동해 바다의 시원한 풍경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은 최근 몇 년 동안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자리 잡았다. 여행에서 오롯한 휴식을 누리기 위해 편안한 숙소를 고르는 일과 입안을 즐겁게 하는 미식을 찾는 과정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기쁨을 선사한다. 2026년 봄 개관을 목표로 차별화된 편의 시설을 준비하는 신규 오션뷰 숙소와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남부식 해산물 요리는 새로운 여행의 설렘을 전한다.

낙산해변에 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숙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낙산해변 인근에 차별화된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새로운 생활형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건물인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총 216실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숙소는 강릉의 명소인 세인트존스호텔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김헌성 대표가 선보이는 세인트존스 브랜드의 확장 사업이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반려견 동반 객실을 운영하고,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핀란드식 사우나 등 고급 부대시설을 다채롭게 갖출 예정이다.

다양한 규모로 구성된 객실 타입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여행객의 인원과 취향을 고려하여 다채로운 공간 선택지를 제공한다. 숙소 전체는 총 216실의 스위트 타입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속 있는 약 37제곱미터 크기의 공간부터 최상층에 위치한 125제곱미터 규모의 펜트하우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면적을 마련했다.

이처럼 넓은 스펙트럼의 공간 구성 덕분에 나 홀로 떠나는 호캉스는 물론, 연인과의 데이트나 대가족 단위의 휴가까지 방문 목적에 맞게 맞춤형 객실을 고를 수 있다. 여행 인원에 맞춰 가장 적절한 타입의 공간을 선택하여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동해안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약 37제곱미터부터 125제곱미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객실을 제공한다.

미국 남부에서 건너온 이색 해산물 요리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인 미식 체험도 이색적인 메뉴로 찾아온다. 이번에 소개되는 보일링 씨푸드는 미국 남부의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지역에서 다 함께 즐기던 파티 음식에서 유래한 해산물 요리다. 새우, 게, 조개, 가재 등 풍성한 해산물과 옥수수, 감자, 소시지를 푹 삶아낸 뒤 매콤하고 독특한 양념 소스에 버무려 먹는다.

한국의 전통적인 해물찜과 비슷한 형태를 띠지만, 버터와 마늘, 카이엔페퍼, 올드베이 시즈닝 등 강렬한 향신료와 양념을 별도로 조리한 후 섞어 내는 방식이라 한층 더 이국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내부 레스토랑에서는 이 미국 남부식 보일링 씨푸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형태로 선보여 식도락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양양군의 주요 명소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양양군은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동해안 관광지로 떠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양양군을 방문한 연간 관광객 수는 717만 6천 명에 달하며 해마다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양양군 내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대표 관광지는 낙산해수욕장으로, 2019년 한 해에만 277만 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또한 동해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명승지 낙산사에는 124만 4천 명이 찾아왔으며, 하조대 역시 40만 3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주요 명소마다 매년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양군은 2019년 기준 7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가 대표적이다.

새로운 휴식과 미식을 즐기는 여행

양양은 동해의 확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휴양지다. 2026년 5월 새로이 문을 열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에서 쾌적한 오션뷰 객실을 이용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차별화된 편의 시설을 마음껏 누리는 일정은 이상적인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매콤하고 풍부한 향이 살아있는 미국 남부식 보일링 씨푸드까지 더해지면 휴양과 미식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다.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 등 주변의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남기는 소중한 추억은 양양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