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부수입 창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 짧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를 잡으면서 이를 커머스와 결합한 시장이 눈부시게 성장하는 중이다. 영상 제작이나 전문 기술이 없는 초보자라도 AI 도구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쇼핑 쇼츠를 제작하고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어난다. 숏폼 트렌드와 AI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부수입 파이프라인의 핵심을 살펴본다.

급성장하는 숏폼 시장과 새로운 기회

글로벌 숏폼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거대한 경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숏폼 관련 시장 규모는 2021년 432억 달러(약 60조 원)에서 2026년에는 1,350억 달러(약 187조 원)로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연평균 25.6%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이다.

국내에서도 숏폼 콘텐츠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및 커머스 시장이 적극적으로 열리고 있다.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숏폼 커머스는 개인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부수입을 가져다주는 유용한 기회가 된다.

글로벌 숏폼 시장 규모는 2021년 432억 달러에서 2026년 1350억 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인의 일상이 된 숏폼 소비

한국인의 일상에서 숏폼 동영상은 이미 깊숙이 자리 잡았다. CJ ENM의 마케팅 자회사 메조미디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숏폼 시청 시간은 44분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체 동영상 시청 시간인 97분의 45.3%에 해당하는 비중으로, 매일 시청하는 영상의 절반 가까이가 숏폼인 셈이다.

이처럼 높은 시청 지속 시간과 몰입도는 숏폼 콘텐츠가 강력한 마케팅 채널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고 구매로 연결하는 쇼핑 쇼츠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도전해 볼 수 있는 탄탄한 부수입 창출의 기반이 된다.

AI와 쇼핑 쇼츠로 만든 놀라운 부수입

특별한 촬영 장비나 편집 기술이 없는 직장인이나 초보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유튜브 쇼츠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50대 어머니에게 유튜브 쇼츠 제작을 배워 시작한 '하남공룡'님은 한 달에 8,6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아내 역시 쇼츠 콘텐츠를 통해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제품이나 카테고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조회수가 검증된 영상 소스를 발굴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대본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여기에 캡컷(CapCut)과 같은 쉬운 편집 프로그램을 조합하면 누구나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쇼핑 쇼츠를 만들어 수수료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직장인과 초보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유튜브 쇼츠로 월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대기업도 나서는 AI 전환과 숏폼 커머스

개인 창작자의 도전뿐만 아니라 주요 대기업들도 AI 기술과 숏폼 콘텐츠의 결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 등 주요 대기업들은 AI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확장하며 기업 차원의 AI 전환(AX)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숏폼 커머스 시장의 전체적인 파이를 키우고 기술적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기업들이 주도하는 기술 발전과 환경 조성은 개인 창작자에게 더욱 유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AI가 영상을 분석하고 대본과 편집을 지원하는 고도화된 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개인도 대형 마케팅 채널 못지않은 효율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월급 외 수익을 위한 쇼츠 도전 가이드

월급 외 추가적인 수익을 다각화하려는 직장인이라면 지금 바로 숏폼 커머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직접 얼굴을 노출하여 촬영하거나 전문적인 영상 편집 기술을 새로 익혀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AI 대본 자동 생성 도구와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여 제작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시장에서 조회수와 판매 성과가 검증된 콘텐츠 소스를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후 AI 도구를 통해 매력적인 대본을 추출하고 꾸준하게 쇼핑 쇼츠를 제작해 발행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콘텐츠 발행을 통해 자신만의 자동화된 부수입 파이프라인을 다져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