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추가 수익을 내려는 사람이 늘면서 제휴 마케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휴 마케팅은 개인이 자기 채널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성과가 나면 그만큼 수수료를 받는 대표적인 부업이다. 시작하기 전에 시장 흐름과 트래픽이 들어오는 원리부터 정리한다.

국내외 광고 및 제휴 마케팅 시장의 성장세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과 기술 발전에 힘입어 꾸준히 커졌고, 이제 디지털 광고의 중심이 됐다. 광고주들이 성과를 재기 쉬운 온라인 플랫폼을 선호하면서 시장 전체의 판도도 바뀌고 있다.

2024년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10조 1,011억 원으로 처음 10조 원을 넘었다. 전체 광고비의 59%에 해당한다. 그중 모바일 광고비가 7조 7,899억 원으로 온라인 광고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커진 만큼 개인이 제휴 마케팅으로 부가 수익을 낼 자리도 크게 넓어졌다.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이 10조 원을 돌파하고 전체 광고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마케터가 활용하는 주요 트래픽 경로

제휴 마케팅의 성패는 좋은 방문자를 끌어오는 유기적 트래픽에 달려 있다. 경험 많은 마케터는 돈이 드는 유료 광고보다 오래 쓸 수 있는 검색 최적화 채널을 선호한다.

제휴 마케터의 75%에서 80%가량이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유기적 검색으로 트래픽을 모은다. 소셜 미디어는 35%에서 40%, 이메일 마케팅은 20%에서 25%를 차지한다.

전체 전환의 70%가 모바일에서 일어나므로, 제휴 마케터가 유입 경로를 설계할 때 모바일 최적화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다.

제휴 마케터의 약 80%는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한 유기적 검색 트래픽으로 수익을 올린다.

무료 부업 강의 뒤에 숨겨진 퍼널 구조

시중에 흔한 무료 부업 강의나 무료 전자책은 유료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짜 놓은 퍼널 마케팅이다.

무료 강의는 쓸 만한 정보를 주는 대신 이메일이나 연락처 같은 잠재 고객 리드를 모은다. 이렇게 모은 리드에게 계속 정보를 보내며 유료 강의나 전자책 구매로 이끈다. 다만 고액 강의가 구체적으로 어느 가격대를 말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무료 강의는 강사의 개인 브랜드와 팬층을 다지는 역할도 해서, 길게 보면 유료 전환 수익을 꾸준히 내는 기반이 된다.

시중의 무료 부업 강의는 잠재 고객의 연락처를 수집하여 유료 서비스로 연결하는 퍼널 마케팅이다.

현명한 제휴 마케팅 시작과 실행 방안

초보자라면 비싼 고액 강의부터 찾기보다 무료 강의가 짜 놓은 퍼널 구조를 뜯어보며 배우는 편이 낫다.

무료 강의의 퍼널을 거꾸로 따라가면 잠재 고객이 들어와서 구매로 바뀌기까지의 흐름이 보인다. 그다음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 같은 자기만의 유기적 트래픽 채널을 먼저 열고 콘텐츠를 채워 나간다.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트래픽이 들어오는 원리를 확인하고 고치기를 반복하면, 남에게 기대지 않고 오래 가는 수익 기반이 생긴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