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지속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본업 소득만으로는 생활 유지가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직장인을 중심으로 부업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가계의 추가 수입원으로 작용하는 N잡러 현상은 통장 잔고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많은 직장인들이 경제력 향상을 위해 본업 외에 추가적인 일자리를 찾고 있다.
역대 최대를 기록한 N잡러 증가 추세
고물가와 실질소득 감소로 인해 본업 외에 추가 수익을 찾는 직장인 부업 인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2024년 2분기 기준 본업 외 다른 일을 하는 N잡러는 월평균 67만 6천 명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4년 2분기 기준 본업 외 다른 일을 하는 N잡러는 월평균 67만 6천 명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지표로도 명확히 나타난다. 특히 30대 직장인 부업자가 전년 대비 16.8%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부업에 뛰어드는 직장인이 급증하고 있다.

직장인이 부업을 시작하는 진짜 이유
직장인이 부업을 시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압도적인 비율인 추가 수입 획득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부업을 시작하는 주된 목적은 부족한 생활비를 보완하기 위한 추가 수입 확보이며 여유 시간 활용도 그 뒤를 잇는다. 직장인이 부업을 시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압도적인 비율인 추가 수입 획득으로 57.9%를 차지했다. 퇴근 후나 주말 등 남는 여유 시간을 활용하거나 재택근무 환경을 이용하려는 목적도 존재한다. 자신의 관심 분야나 전문적 지식 및 재능을 나누며 커리어를 개발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부업을 통해 얻는 현실적인 추가 소득
N잡러들은 부업을 통해 월평균 50만 원 안팎의 실질적인 추가 수익을 올리며 전체 소득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다. 부업을 통해 얻는 추가 수익은 월평균 52만 4천 원으로 집계되며 30만 원에서 50만 원 미만이 가장 흔하다. 부업을 통해 얻는 추가 수익은 월평균 52만 4천 원으로 집계되며 소득 구간별로는 30만 원에서 50만 원 미만이 가장 흔하다. 복수 일자리 종사자의 본업과 부업을 합친 월평균 소득은 단독 일자리 종사자보다 월 21만 원 더 많다. 일부 직장인은 배달 등 투잡을 병행하며 월급 외에 40만 원에서 65만 원 정도를 추가로 벌어들이고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부업 세금 및 건보료 기준
부업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되며 건강보험료 추가 납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업으로 번 소득이 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가 의무화된다. 부업으로 번 소득이 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가 의무화되며, 소득의 성격에 따라 일시적 수입은 기타소득, 정기적 수입은 사업소득으로 분류되어 신고 방식이 달라진다. 직장 가입자의 보수 외 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건강보험료 추가 납부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기준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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